[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염태영 수원시장이 9일 오후 7시30분 자신의 SNS를 통해 “1월 5일과 1월 7일 경진여객 9802번 버스 이용자 가운데 증상이 있는 분은 탑승시간을 확인하시고,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염 시장은 “수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알려드립니다. 타지역 확진환자의 우리 지역 이동경로에 대한 역학조사 중 접촉자를 특정하기 어려운 장소가 확인되었습니다. 아래 일시에 수원시와 화성시를 오가는 경진여객 9802번 직행좌석버스를 이용하신 분은 증상이 있는 경우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 했다.
염 시장은 탑승 일시는 1월 5일(화) 오후 9시~자정, 1월 7일(목) 오전 6시~오후 12시30분 으로 경진여객 9802번 버스는 ‘수원역 헌혈의 집’ 정류장에서 출발해 화성시를 거쳐 ‘수원역 역전시장’ 정류장으로 회차하는 직행좌석버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