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 박람회 참여, 11월 초 전국 판매 돌입
㈜무성항공은 오는 11월 1일까지 천안에서 이어지는 ‘2014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 박람회(KIEMSTA2014)’에서 농자재 살포용 신형 무인헬리콥터 FAZER(페이저)를 소개하고 11월 초부터 전국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14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 박람회는 22개국 372개 기업체가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농업분야 관련 전시로, 각 국의 농기계 제조업체에서 전시 출품한 418종의 최첨단 농업기계를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이 박람회에 전시되는 무성항공의 농업 무인헬리콥터 FAZER는 1,000m 고도에서 적재용량 상시 24L의 확보, 조종사의 작업 스트레스 경감, 무인헬기 정비비용 절감 등을 목표로 개발됐다.
업체 설명에 따르면 종전의 기체와 비교해 엔진 출력을 24% 강화했으며 적재 능력을 50% 향상시켰다. 또한 중요 부품의 내구성 향상으로 무인 헬기 운용 비용을 국내 최저수준으로 낮추고 새로운 제어 시스템을 채용해 무인 헬기 조작성 및 안정성이 향상됐다.
액제살포장치와 입제살포장치는 사용의 편리성과 안정된 살포를 추구하는 시스템으로 구축돼 작업효율을 높이며, 연료분사방식(FI)을 채택한 신형 4스트로크 엔진으로 깨끗한 배기와 정숙성, 연비 향상을 실현했다.
뿐만 아니라 탈부착이 간단한 카세트식 약제탱크를 사용, 액제 살포장치 자동 에어배출 시스템을 탑재했고 펌프의 내구성을 향상시켜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무성항공 관계자는 “무인항공기는 올해 국내 벼 재배 면적 규모의 14%에 달하는 약 135,000ha 규모의 농토에 병해충 방제를 실시했다”며 “무성항공의 농업 무인헬기 FAZER 는 1회 비행 시 20여분에 약 3만 제곱미터에 살포가 가능, 병해충 방제작업이나 조사료 파종에 유용하다. 고령화로 인력이 부족한 농촌 사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무성항공은 경기도 평택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총 6개소의 전문 무인헬기 정비센터를 운용하고 있다. 현재까지 무성항공에서 판매한 농업용 무인헬리콥터는 총 197기로 최첨단 농업을 위한 다양한 농업용 무인헬리콥터를 선보여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