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에 전통놀이 문화공간이 조성된다.
(재)문화엑스포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전통놀이 문화공간 시범 조성 대상지 공모’에서 경주엑스포공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문화엑스포는 전국 20여개 지방자치단체·기관과 경쟁해 경기 고양 어린이박물관과 함께 대상지로 뽑혔다.
전통놀이 문화공간 시범 조성은 고유 문화자산인 전통놀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남녀노소가 일상에서 즐기는 놀이문화 구축을 위한 사업이다.
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2억원을 들여 내년 3월 엑스포공원 천마의 궁전 내에 400㎡(약 120평) 규모로 만든다.
류희림 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에 참가해 엑스포공원 콘텐츠를 강화하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