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활동 통해 지역사회 위기 극복 동참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S-OIL울산복지재단(이사장 박봉수)은 10일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세대를 위한 기부금과 주유상품권 등 총 2억5100만원 상당의 성금품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희망2021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2억5100만원의 성금품 중 1억원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주유상품권으로 전달되고, 나머지 1억5100만원은 빈곤의 대물림을 방지하기 위한 아동발달지원계좌 후원사업과 울산지역 내 23개 사회복지기관에 지원돼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S-OIL 이영백 부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정유업계가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지만, S-OIL은 ‘나눔’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S-OIL울산복지재단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사회와 함께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시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들이 큰 어려움에 놓인 상황에서 통큰 기부를 결정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지원한 성금 및 주유상품권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코로나19 예방 및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S-OIL울산복지재단은 연말 동절기 저소득 세대를 위한 난방유 지원,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기관을 통한 복지사업, 지역 농산물인 친환경 쌀 구매 및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