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지속가능경영 확산 기여
[헤럴드경제 김현일 기자] 포스코에너지가 ‘2020년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지속가능경영 확산과 사회적 가치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포스코에너지는 포스코그룹의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에 기반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내 발전회사 최초로 인천 LNG복합발전소에 플라즈마 기화기를 적용해 대기배출물질 저감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탄소는 빼고 희망은 더하고’라는 사회공헌활동 슬로건 아래 미래세대와 함께 환경가치를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실천 중이다.
아울러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인 '인문학 발전소'로 임직원 소통 활동을 강화하고, 재택근무 시범운영으로 일하는 방식을 혁신해 왔다.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은 “올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과 확산에 노력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속가능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지속가능경영 부문의 유일한 정부 포상으로 자발적인 지속가능경영 실천과 확산을 선도한 우수기업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