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 지원 등 동물복지 앞장
갤러리아백화점이 국회의원 연구단체 동물복지국회포럼이 선정하는 ‘2020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회를 맞은 동물복지대상은 10인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다양한 기준에 따라 평가 후 수상자를 선정했다. 기업 부문에서 유일하게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한 갤러리아는 제도적 지원에 한계가 있는 반려동물 문화의 사각지대를 조명하고 유기동물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갤러리아는 2018년부터 파란 프로젝트를 통해 반려동물 복지 선진화를 위한 지원활동을 이어왔다. 3대 활동 영역으로 ▷동물보호단체 핵심사업 후원 ▷개식용 종식 프로젝트 지원 ▷유기동물의 새로운 삶 지원으로 삼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왔다.
동물권단체 카라의 ‘더봄센터’ 건립에 기업 최초로 후원해 기업 후원의 물꼬를 텄고, 동물자유연대의 길고양이 지원 사업을 도와 방배동 재건축 단지 길고양이들의 겨울 나기를 지원했다. 개식용에 대해서는 찬반 여론이 극명한 사회 이슈임에도 기업 차원의 문제점 제기 및 활동을 통해 3곳의 개농장 철폐를 지원하기도 했다. 박로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