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교정수술이 대중화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안과를 찾고 있다.
한 통계에 따르면 한 해 15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라식, 라섹수술 및 안내렌즈삽입술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시력교정수술을 받게 되면서 의료기술과 첨단장비는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됐다.
부작용 문제를 개선하고 수술 시간을 단축시키며, 사후관리와 회복 면에 있어서도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등 시력교정수술의 질적 수준을 크게 향상시켰다.
최근에는 수술 전 부작용 예상 및 달성 가능한 시력에 대해서까지도 가늠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특히 독일 슈빈트(SCHWIND)사에서 개발한 파면분석 진단장비인 '시리우스(SIRIUS)'는 환자의 눈 상태를 철저하게 검사해, 이를 통해 라식, 라섹 수술 후 증가하는 고위수차를 최소화시킨다.
시리우스를 통한 측정은 3D 회전 쉐임플러그 카메라와 22개의 플래시도링을 활용에 1초에 전면부 2만1632 포인트, 후면부 1만6000 포인트를 측정해 약 10만개 이상의 포인트 분석을 하게 된다.
각막 전방 단면은 물론 전후면 각막 지형에 대한 분석이 가능하며, 전안방과 각막 후면 탄젠트, 축 곡률 분석에도 정밀한 측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최대 12mm까지 각막 두께 및 각막 비면구도 측정, 원추각막 진단검사와 주야간 동공크기, 편위 측정 등에서 정확도를 높였다.
이런 시리우스는 동사의 아마리스레드 1050RS와 콤비네이션으로 사용된다.
아마리스레드는 2014년형 엑시머레이저 장비로, 현존하는 기술 중 가장 빠른 각막 절삭 속도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1050Hz에 이르는 레이저 조사속도와 정밀한 안구추적시스템을 통해 각막 손상을 최소화해 수술 후 안구건조증 등 불편함과 회복기간에 오는 통증 완화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GS안과 김무연 원장은 “시리우스의 홍채인식 회선사위 보정 기능에 따라 육안으로 구별하기 힘든 미세한 회선사위도 잡아내 수술의 질적인 발전이 이뤄졌다"며 “치밀한 동공분석으로 빛의 밝기에 따라 커졌다 작아졌다 반복하는 동공 크기와 미세한 개개인의 오차까지 계산한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어 "하지만 이런 첨단방비를 통해 성공적인 시력교정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환자의 눈 상태를 확실하게 측정하는 과정이 필수다. 정밀한 검사결과를 위해서는 다양한 장비를 통해 여러 차례 반복검사를 실시해야 한다"며 "시력교정수술을 결심했다면 병원 선택에 있어서도 의료진의 숙련도는 물론 장비와 장비와 시스템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고 전했다.
한편 GS안과는 환자에 안전에 만전을 가하기 위해 검사 전부터 수술 후 사후관리까지 주치의가 1:1상담을 해주는 슈퍼세이브 제도를 도입, 수술 당일 재검사를 통해 집도의가 다시 한 번 환자의 눈 상태를 확인해주고 있다. 환자의 눈 상태에 맞는 정밀한 수치값을 산출해 부작용을 최소화시키는 시력교정수술을 실시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