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캠페인. [안성시 제공]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캠페인. [안성시 제공]

[헤럴드경제(안성)=지현우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0일 안전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문화 질서 확립과 등굣길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지킴이로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안성경찰서, 안성시 녹색어머니회, 안성시 모범운전자회,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와 30㎞이하 서행 운전 상황 등 교통 환경을 점검했다.

학교 주변을 통행하는 운전자들에게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 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의 주민신고제에 대한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시는 이날 캠페인을 시작으로 꾸준히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리플릿 제작 홍보와 배부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시설투자 등 교통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자녀를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고 어린이들이 행복한 안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