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초대형 오리 인형인 러버덕이 중국 상하이에 등장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25일(현지시각) 중국 상하이 세기공원에 초대형 고무 오리 인형인 ‘러버덕’이 등장했다.
주말을 맞아 러버덕을 보기 위해 7만명 이상의 중국인들이 몰렸고 공원측은 인파가 몰려 안전 문제가 우려돼 오후부터는 입장객수를 통제하고 있다.
러버덕은 작년 9월 베이징에 등장한 뒤 중국 곳곳에서 가짜 러버덕이 만들어질 정도로 중국인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네덜란드 출신 예술가인 플로렌타인 호프만이 제작한 18m 높이의 작품인 ‘러버덕’은 우리나라에서도 11월 14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에서 볼 수 있다.
러버덕 상하이 등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러버덕 상하이 등장, 가짜야?” “러버덕 상하이 등장, 약간 다른 느낌이네” “러버덕 상하이 등장, 러버덕 인기폭발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