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농협 지역본부(본부장 김춘안)는 농협중앙회가 선발·수상하는‘11월 ‘이달의 새농민상’수상자로 이만장(51)· 임경희(50)씨(성주군 월항면)부부, 오송환(64)·이말남(54)씨(울릉군 서면)부부, 김재곤(58)·천정애(57)씨(청도군 풍각면)부부를 선정했다.
농협중앙회는 지난4일 중앙회 본부 대강당에서 자립, 과학, 협동의 새농민 3대 정신 실천에 앞장서 농가소득 증진과 과학영농·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 부부를 시상했다.
성주의 이만장· 임경희씨 부부는 지역 특산품 참외와 벼농사를 20년이상 전업으로 농사를 하고 있다.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영농재배기술 축적으로 농작물의 품질 향상과 농업 경영비 절감 효과,노하우를 지역민과 귀농인에게 지도·전파하고 있다.
또한, 영농회장직을 15년간 역임하면서 지역 농업의 경쟁력 제고와 관내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해 모범이 되고 있다.
오송환· 이말남씨 부부는 울릉도에서 산나물 재배와 칡소를 사육하고 있다.
군 농업 기술센터와 연계, 순수 우리 한우인 칡소를 생산·보급하는데 앞장서 왔으며 특히, 타 축산농가에 우량 송아지 를 생산 , 공급하는데 선구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울릉도 칡소를 전국 유명 백화점 납품을 통해 울릉 홍보대사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김재곤 · 천정애씨 부부는 20 여 년전 타지에서 생활하다 고향인 청도로 귀농했다.
이들 부부는 딸기 재배와 미나리, 마늘, 쌀, 보리등 지역농가 소득증대의 주요품목 생산을 통해 성공적인 귀농인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영농업 외에서 각급 사회단체에 가입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업경쟁력 강화와 청도군 농촌발전에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이달의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가 농업·농촌의 발전을 이끌어 가는 선도 농업인을 대상으로 매월 15~16부부를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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