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24일과 27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지역 병원 5곳(성애병원, 동작경희병원, 정동병원, 더본병원, 연세바른병원)과 저소득계층에 대한 의료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골자는 퇴행성 관절염 등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의 저소득 계층에게 무료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지원해주기 위한 것이다.

협약서에는 동작구와 해당 병원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구체적으로는 구에서는 의료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을 추천하고, 병원에서는 이들에 대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 등을 지원한다는 내용 등이 실렸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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