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에 있는 롯데월드타워가 크리스마스 마을로 탈바꿈했다.

지난 5월 불을 밝힌 롯데월드타워 크리스마스트리는 스와로브스키와 협업해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연출됐다. 15m 높이의 트리 상단에는 대형 스와로브스키 별을 장식하고, 2만6000여개의 크리스탈 오너먼트(장식)와 조명으로 10층 케이크 모양을 연출해 특별함을 더했다.

아레나광장에는 크리스마스 마을 콘셉트로 대형 캐빈하우스 5동이 설치됐다. H&M 옴므와 무인양품은 고객들이 가족과 함께 집 내부와 트리를 직접 꾸밀 수 있도록 이곳에 홈데코레이션 소품과 홈퍼니싱 제품을 소개했다. BMW는 오두막 차고지 느낌의 미니(MINI) 체험존을 만들어 ‘컬러풀(COLORFUL)’ 신차 이벤트를 진행했다. 신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