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하는 기록문화대학 포스터.
시민과 함께하는 기록문화대학 포스터.

[헤럴드경제(평택)=지현우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시민을 대상으로 다음달 2~3일 남부문화예술회관에서 ‘2020 시민과 함께하는 기록문화대학’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복지대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기록을 통한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록문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번 기록문화대학은 지난해 이어 2회째 진행된다. 올해는 사진을 주제로 첫째 날은 사진으로 보는 평택과 사진의 관리・활용, 둘째 날은 개인사진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전으로 2일간 운영되는 프로그램에 모두 참여할 경우 한국복지대 총장 명의 수료증 발급과 개인사진집을 만들어 소장할 수 있는 개별체험을 할 수 있다. 평택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록관리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기록문화를 확산해 기록으로 평택을 이어주고 지역주민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