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제공]
[동국대 경주캠퍼스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3일 대학 기숙사인 금장생활관에서 지진·화재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한수원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원전 지역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UHCP'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렸다.

대형화재가 우려되는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재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교육과 화재대피 훈련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박선진 동국대 경주캠퍼스 파라미타칼리지 자유전공학부 강사는 "지진, 화재 대피 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도 안전 의식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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