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교육청 재무정보과는 4일 화백관에서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회계, 재산, 계약과 정보업무에 대한 정책설명회를 열었다.
도교육청은 올해 교수학습활동 지원을 위해 교원에 원격수업용 노트북 보급, 재학생 스마트기기 대여, 학교 스마트기기 보급 등을 통해 원격수업을 지원했다.
또 교육비 걱정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고등학교 무상교육 514억원 투입, 코로나19 피해가구 학생 1만8396명 81억원 지원, 태풍 피해가구 학생 43명 1500만원 등을 지원해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줄였다.
앞으로도 미래교육 환경 구축을 위해 20억원을 투입해 경북 미래형 컴퓨터교육실 28개교를 구축할 계획이다.
더불어 효율적인 교육재정을 위해 미활용 폐교 62개교에 대해 가치를 평가해 지자체나 지역주민의 의견수렴 후 보존이나 대부 또는 매각한다.
특히 내실있는 재산관리를 위해 학교 담장 밖 재산 3207필지(2697만㎡) 중 보존이 원칙인 임야를 제외한 미활용 토지 1370필지(102만㎡)를 자체활용, 매각, 보존 등으로 분류해 관리한다.
주경영 재무정보과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원격 수업 환경 구축을 위해 적극 나섰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만족하고 학생이 편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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