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기사와 전기기사 등의 자격증은 관련 기술직으로 취업하려 하는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자격증이 되었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시험에 응시하고 합격하여 차별성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친환경에너지 시대에 건축, 전기를 비롯한 많은 분야에서 차별화된 자격증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종합교육기업 (주)한국법학교육원 올에듀넷에서는 최근 의회 입법 과정을 마무리 지어 국가자격증으로의 전환이 확실해진 건축물에너지평가사에 주목하고 있다.
이 자격증은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시행하여 1회 시험을 치렀으며, 자격의 중요함을 국가에서 인식하여 국토교통부 주관의 공인자격증으로 전환을 앞두고 있다. 기존 자격증 취득자 역시 국가공인 자격증으로 전환 발부 예정이다.
2013년부터 건물의 매매, 임대 시에 전기, 가스 등 에너지사용량과 건축물 에너지 효율이 표시된 ‘건축물 에너지 평가서’를 거래 계약서에 첨부하는 것이 의무화됨에 따라 평가서를 작성하는 자격이 에너지 평가사에 부여된다.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의 4/1을 차지하고 있는 건축물에 대해 앞으로 2020년까지 전망치 대비 30% 이상 줄이는데 전문 인력으로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축설비, 기계공학, 전기공학 등 여러 분야의 전공자들과 자격증 취득자들은, 줄여서 에평사라고 불리는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자격증을 따게 되면 건물의 에너지평가 자격이 주어진다. 건축물의 에너지 측량이 의무화되도록 법령이 시행됨으로서 자격증 획득 시 고연봉의 안정된 직장으로의 선제 진입이 보장된다. 아직 국가 자격증으로 전환하여 1회 시험이 치러지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친환경을 무엇보다 중시 여기는 요즘, 전문 인력으로서 블루오션이라 할 수 있겠다.
건축물 신축을 하면서 녹색건축과 관련하여 기관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매우 많다.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녹색건축인증, 친환경주택성능평가, 에너지절약계획서, BESS(서울시 에너지 총량제), 에너지 소비총량제, 일조 분석보고서, 소음시뮬레이션 등 녹색건축 인증과 건축물에너지효율 등급은 같은 종류다.
그러나 이러한 인증과 관련된 평가서류가 복잡하기 때문에 건축주가 작성하기 어렵다. 따라서 이러한 업무를 대행할 수 있는 자격인이 건축물 에너지평가사인 것이다.
올에듀넷 한국에너지평가연구원에서는 4권으로 구성된 10만원 교재 비용으로 노량진 강의실에서 9월 13일부터 8주간, 약 80만원 상당의 강의를 무료로 진행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9월 1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접수 : 02-888-3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