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15일 상장 첫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빅히트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시초가 27만원 대비 가격제한폭(30.00%)까지 치솟은 35만10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오전 9시 5분 현재 시초가 대비 6만2500원(23.15%) 오른 33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로써 빅히트는 개장과 동시에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결정된 후 상장 첫날 상한가)’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빅히트 시가총액은 11조8800억원으로 상장과 동시에 코스피 시총 순위 27위로 뛰어올랐으나 상승폭이 소폭 줄어들면서 같은 시간 29위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대어로 꼽혀온 빅히트는 앞서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에서 흥행하며 상장 초기 주가 급등을 예고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