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19일부터 전국 학교의 등교 인원 제한이 3분의 2로 완화된다. 지난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창천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과 유치원생들이 등교를 하며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19일부터 전국 학교의 등교 인원 제한이 3분의 2로 완화된다. 지난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창천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과 유치원생들이 등교를 하며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3일 전국 4개 시·도 21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중단됐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전날 대비 4곳 늘어 이 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기 7곳, 서울과 대전 각각 6곳, 강원 4곳에서 학생들이 등교하지 못했다.

한편, 지난 5월20일 순차등교가 시작된 뒤 전날까지 코로나19 누적 학생 확진자는 626명으로 하루 만에 5명 늘었고, 교직원 확진자는 129명으로 1명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