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중 가장 높은 녹지율 자랑...제2의 서판교 고급단독주택마을로 변모 쾌적한 주거환경에 편리한 인프라 우수해 세종시 신흥 부촌 주거지로 각광
최근 들어 세종시 1-1생활권역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저밀도 친환경’ 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는 탓이다. 저밀도 주거지는 면적대비 인구밀도가 낮아 한층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어 주로 고급 주택을 찾는 상류층들이 선호한다.
대표적인 곳이 서판교 일대다. 판교신도시가 개발되기 시작했을 무렵 분당과 붙어있는 동판교 인기가 높았다. 저밀도로 개발된 서판교보다 분당을 비롯한 중심상업지구 형성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몰려있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입주 초기와 달리 서판교의 친환경 메리트가 부각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높은 삶의 질을 누리기 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찾는 수요자들이 늘면서 서판교 가치가 높아진 것. 실제로 대기업 CEO 및 재벌들이 서판교에 터를 잡으면서 한국판 베벌리힐즈로 불리며 부촌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양상이 세종시에도 나타나고 있다. 세종시 1-1생활권역 아파트 값 상승폭이 높아져 가격차가 줄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114자료에 따르면 세종시 1-1생활권역에 속하는 고운동 아파트 평균 매매값은 1년 동안(2019년 10~2020년 9월) 27.8% 올랐다. 세종시 평균 아파트 매매값 상승률인 21.6%보다 높은 수준이다. 특히 초반에 인기를 끌었던 2생활권역인 새롬동(8.5%)보다 3배 높고 다정동(28%)과는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세종시 1-1생활권은 생태면적률이 높은 저밀도 주거지로 조성돼 한층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삶의 질이 높아짐에 따라 쾌적한 주거환경에 대한 수요자들의 니즈가 더욱 늘어나 앞으로 단독·연립주택과 공원, 중저층으로 구성되는 저밀도 자연친화형 주거지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세종시 1-1생활권역에서 10월에 분양하는 블록형단독주택부지 ‘세종 리안비채 힐즈’에 많은 분양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저밀도 친환경 주거지를 갖춘 데다 토지 분양이기에 주택법을 적용하지 않아 세금이나 대출 문제에서 부담이 덜해 고소득층 수요자 위주로 문의가 많다.
강산건설이 시행·시공하는 ‘세종 리안비채 힐즈’는 대지면적 2만8천957㎡ 규모로 단독주택용지 51필지, 공동시설용지 1필지로 구성돼있다. 이중 단독주택용지 51필지를 분양한다. 분양규모는 분양면적 540㎡(163평)~640㎡(194평)이며, 주택의 구조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별채, 필로티, 중정, 마당 등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다.
입지도 우수하다. 단지내 단차로 조망권 및 개방감이 우수하고, 반경 500m 내 유치원과 으뜸초등학교, 고운고등학교 등 교육시설이 위치해 있다. 또한 고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및 학원가를 도보이용 가능하며, 올해 11월 준공예정인 세종시립도서관도 반경 1km 내에 위치해 있고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와 세종국제고등학교도 1생활권에 위치해 있어 주변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세종시 내 두 번째로 규모가 큰 ‘고운뜰공원’을 비롯해 둘레숲길, 섬초롱어린이공원, 대롱꽃어린이공원 등 근린공원들도 곳곳에 위치해 있고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문화·여가 생활을 보낼 수 있다. 여기에 대형마트인 홈플러스(세종점)과 프리미엄 극장인 메가박스(세종청사점) 등 편의시설이 모여있는 중심상업지구까지도 차량으로 10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또한 인접해 있는 서세종IC를 통해 서울~세종고속도로(2024년 개통 예정)를 이용하면 서울까지 70분 대로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편리한 광역교통망도 기대된다.
분양관계자는 “고급 단독주택이 서판교를 부촌으로 격상시켰듯이 세종시 1-1생활권역에도 세종 리안비채 힐즈 등 고급 주택이 조성되면 세종시 내에서도 부촌으로 소문날 것”이라며 “고위급 임원진이나 고소득층은 물론 다주택자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전했다.
‘세종 리안비채 힐즈’ 분양홍보관은 세종시 고운동 1729, 단지 내 상가 1동 105호~108호에 위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