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SNS 소통을 이끄는 대표 얼굴!”

헤럴드경제(대표 이영만)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회장 이수형)가 공동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블로그산업협회가 후원하는 ‘2014 제4회 대한민국 SNS대상’ 시상식이 24일,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해가 거듭될수록 권위를 더해가고 있는 대한민국 SNS 대상은 올 해 100여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심사는 지난 7월 한 달간의 공모를 거쳐 SNS활용지수(SNSi)를 통한 정량평가(30%)와 산학연 전문가 20여명이 참가한 전문가 평가(40%)가 8월 동안 진행됐고 9월 한 달에 걸친 네티즌 투표(30%)를 결과를 종합해 최종 선정됐다.

기업부문에는 한국맥도날드가 종합대상의 영예를, 포스코, 한화그룹, GS칼텍스, 동부화재 등 각 분야별 대표 기업 17개 사가 부문별 대상 및 최우수상을 품에 안았다.

공공분야에서는 전라북도청이 지난해에 이어 종합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부문별 대상으로는 대구시청(광역지자체), 부산경찰청(공공기관), 한국전력(공기업), 대구시교육청(교육/연구소), 창원시청(기초지자체), 경찰청(중앙부처)이 각각 선정되는 등 총 37개 기업/기관을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사로 선정됐다.(표 참조)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이수형 회장은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기업들이 국민과 소비자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듣고 친근하게 대화할 수 있는 SNS 소통은 기업의 생존과 정부기관의 신뢰를 좌우할 만큼 중요해졌다”며 “기업과 기관들은 ‘누가’ ‘무엇을’ ‘왜’ 또 ‘어떻게’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관계해야 하는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의 장을 마련하고 향후 소셜미디어 기반 소통 전략을 새롭게 점검/수립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