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아이돌그룹 탑독이 컴백을 앞두고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탑독 1주년 기념 싱글 으반 'Anniversary'라는 글과 더불어 2장의 사진을 게재,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지난 20일 자정 공개된 이미지는 13명의 멤버들의 콘셉트 재킷 이미지와 LP판 사진이다. 재킷 이미지는 '90년대 바닐라 아이스와 MC헤머'를 연상하게하며, 공개될 음악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LP판의 디자인은 90년대의 음악을 재해석의 의미를 보여줬다.
탑독 소속사 스타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데뷔 1주년을 맞이하여 발매한 'Anniversary'는 한해 동안 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탑독이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긴 선물 같은 음반 될 것"이라며 "20~30대 팬들에게는 옛 추억을 되살리고, 10대에겐 현재 가요계에 없는 신선함으로 다가가고자 했다. 또 팬들에게 파격적인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라고 전했다.
탑독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싱글음반 타이틀곡 'Annie'는 오는 24일 공개될 예정이며 온라인을 통한 예약판매가 진행 중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