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기자간담회, 경기도교육청 신청사 24시간 개방 약속

신청사 2022년 10월 준공

전세계 최초, 군서미래통합학교 선보여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 이재정 경기교육감은 16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22일 기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주변에는 경기도청·경기도의회 등이 들어서 경기도 3대 기관이 포진한다.

지하4층, 지상 18층 규모로 건립되는 신청사는 오는 2022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신청사는 스마트 오피스로 건설된다. 특히 24시간 개방한다. 협의와 협력을 위한 공간(프로젝트룸, 세미나 룸)과 문화뎨술공간(연극무대, 극장, 음악공연장, 대극장)이 들어선다.

이 교육감은 경기도내 폐교를 교육적 목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폐교의 다양한 가치와 기능을살려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폐교를 제2캠퍼스(학생공간+지역문화시설)로 개발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유스호스텔의 기능도 살려 온라인 교육의 질을 높히겠다는 구상이다.

지역주민과 공공이 함께 사용토록한다. 스포츠복합시설, 숲과 카페가 있는 공간 등 자연친화적 공간에다 공연까지 볼 수 있는 생활SOC로 활용된다.

이 교육감은 내년 3월 전세계 최초로 군서미래통합학교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다문화학생들을 위한 학교다. 이 학교 교육은 중학생 150명으로 출발해 중국어, 러시아, 한국반 으로 운영된다. 반 편성은 아직 논의중이다. 한국학생은 한국교육과 함께 수강신청을 통해 중국어, 러시아어도 공부할 수 있다. 미래국제학교의 신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