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2박3일 일정 모두 40만원 이하로 가능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한국인 넘치는 흔하디 흔한 일본 대표 관광지 외에 나만의 독특한 여행지를 꿈꾼다면?
자연이 만드는 살아 있는 미술관 나오시마가 주목 받고 있다. 뛰어난 자연경관은 물론, 예술과 문화가 어우러진 이색적인 지역문화가 돋보이는 지역. 인파에 치이지 않고 여유 있게 일본풍경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한 곳이다.
국내대표 직판여행사 참좋은여행(대표: 윤대승, 이상호)이 30만원대에 가능한 나오시마-다카마쓰 상품을 내놓았다. 올 봄의 베스트셀러 상품이 가을을 맞이해 다시 돌아온 것(올 상반기 약 2,000명 이용). 예술과 신비의 섬 나오시마와 일본 전통이 살아있는 다카마쓰를 3박4일 또는 2박3일 간 둘러보는 예술기행 일정이다.
상품은 크게 자유일정 하루가 추가된 여유로운 3박4일과 자유일정 없이 꽉 찬 2박3일 2가지. 3박4일 기준 상품가는 399,000원. 왕복항공권(유류할증료 포함), 전체 일정 식사/호텔/차량, 여행자보험 모두 합친 금액이다. 자유일정 시에 필요한 개인경비 외에는 추가비용 걱정이 전혀 없는 셈. 11월 3회(11/11,18,25), 12월 3회(12/2,9,16) 총 6차례에 한해 출발한다. 3박4일 일정이 부담스럽다면 2박3일 상품도 준비되어 있다. 최저가는 346,000원. 역시 개인경비 외에 모두 포함한 상품가.
나오시마는 ▲일본의 천재 미술가 안도 타다오의 베네세 하우스 ▲나오시마의 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땅 속에 지어진 지중미술관 ▲오래된 가옥을 고쳐 예술작품화한 이에(家)프로젝트 ▲한국 화가 이우환이 우주적 공간을 표현한 이우환 미술관 ▲실제 입욕이 가능한 미술시설, 공동욕탕 아이러브유(I♥湯) 등이 대표적인 볼거리.
2박3일, 3박4일 상품 모두 나오시마에서는 자유관광한다. 미술관을 선택하는 개인의 취향과 문화기행 특성 상 관람 속도가 제각각 다른 점을 고려한 것. 거리마다 미술관이 자리하고 지역 곳곳 예술작품이 설치되어 있어, 자전거를 빌리거나 순환버스를 이용해서 쉬어가며 섬을 둘러볼 수 있다.
다카마쓰는 역사적인 문화재가 풍부한 관광지다. ▲에도시대 초기풍의 일본 귀족 정원 리쓰린 공원 ▲일본 3대 수성 중 하나인 다카마쓰 성터를 정비해 조성한 타마모 공원 ▲메이지시대 전통가옥을 전시한 테마파크 시코쿠무라 등이 호평받는다.
문의 및 예약 : 02-2188-4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