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면서 급성 편도염 주의보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급성 편도염은 편도를 구성하는 허편도, 인두편도, 구개편도 중 주로 구개편도에 발생하는 급성 염증을 일컫는다.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감기와는 달리 박테리아균 등 세균에 의한 직접 감염도 빈번하다.

일반적으로 음식을 삼키거나 침을 삼킬 때, 말 할 때 심한 통증이 따르며 고열에 기침, 가래를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38~40도까지 고열에 기침, 가래를 동반하기도 한다. 노인들은 두통에 팔다리가 쑤시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급성 편도염은 환절기인 이 맘때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급성 편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구강위생을 위해 소금물 등으로 목을 헹궈주고 외출 후에는 손을 씻어 세균이 침범하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급성 편도염 주의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급성 편도염 주의보, 맞아 엄청 아파”, “급성 편도염 주의보, 목 부으면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 “급성 편도염 주의보, 목 관리도 해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