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라이프융합대학 학생 수업모습.[대구한의대 제공]
미래라이프융합대학 학생 수업모습.[대구한의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는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단이 지난 20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2020년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최고등급(A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대구한의대는 ▲핵심성과지표 ▲비전 및 협력 ▲성인학습자 친화적 교육 및 학사 운영 ▲성인학습자 지원 ▲성과관리 등 사업수행 영역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은 산업체 재직자 및 성인학습자의 대학 평생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대학의 성인친화적 학사제도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선취업 후학습을 활성화해 국민의 고등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다.

변창훈 총장은 "앞으로도 성인학습자의 상황과 실태를 반영한 지속적인 학사제도 운영을 통해 전국 최고의 성인친화적이며 지역의 거점 대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은 평생교육융합학부(평생교육복지전공, 평생교육경영전공), 산림비즈니스학과, 메디푸드HMR산업학과로 구성돼 있다.

올해 하반기에 30세 이상의 성인, 특성화고졸재직자를 대상으로 수능성적 없이 내신과 면접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9월 23일부터 28일 까지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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