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막고자 다음달 1일부터 15개 동주민센터와 본동 현장민원실 등 16곳에 QR코드를 활용한 비접촉식 모바일 전차출입명부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주민은 스마트폰으로 암호화된 QR코드를 스캔한 후 본인인증 및 발열·호흡기 증상 여부 등을 입력해 출입명단을 등록해야 한다.

저장된 정보와 방문이력 등은 4주 후 자동 삭제되며, 추후 역학 조사 시 필요에 따라 위치정보 및 접촉자 추적용으로만 활용된다. 최원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