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7만5000개 등 지원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50㎡ 미만 소규모 식품접객업소 약 1500개소에 위생마스크 7만5000개와 손 소독제 3000개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물품 지원은 지난달 진행된 협회 소속 업체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구는 지난 28일 지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달식을 개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식품접객업소 지원을 위한 방역 위생용품을 한국외식업중앙회금천구지회에 전달했다.
전달식에서 유성훈 구청장은 관계부서장과 한국외식업중앙회금천구지회 관계자들에게 “그동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외식업 단체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특히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영세 업체의 위생수준 향상과 생활방역 준수를 위한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보건소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