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미국 출신 가수 제프 버넷(Jeff Bernat)이 내한 공연을 앞두고 국내 팬들을 위한 버스킹(거리공연)을 가졌다.

제프 버넷은 지난 14일 오후 9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 등장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자신의 프로듀서와 함께 등장한 버넷은 키보드 연주에 맞춰 자신의 히트곡 ‘콜 유 마인(Call You Mine)’, ‘이프 유 원더(If You Wonder)’, ‘걸 앳 더 커피 숍(Girl At The Coffee Shop)’ 등을 불렀다. 또한 그는 뮤지크 소울차일드(Musiq Soulchild)와 매리 제이 블릿지(Mary J Blige)의 듀엣곡 ‘이프 유 리브(If You Leave)’를 익명의 여성 보컬과 함께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제프 버넷은 자신의 트위터에 직접 한글로 “오늘 저녁 8시 @bardotkorea @klatchandbardot 에서 깜짝 버스킹합니다~ 씨유순!! ^^”이라는 글을 남기며 버스킹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버넷은 오는 17일 오후 8시, 18일 오후 3ㆍ7시, 19일 오후 6시 서울 합정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제프버넷 언플러그드 콘서트 인 서울 (Jeff Bernat Unplugged Concert in Seoul)’라는 타이틀로 내한공연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