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요기업 2분기 실적 관심
[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기대감이 이번주 증시와 달러 가치의 명암을 갈랐다. 다음주 자산관리(WM) 시장에서는 미국과 유로존의 경제 지표와 미국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가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모더나의 백신 초기 임상 성공 등으로 이번주 미국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2.5%, 세계증시는 0.8% 올랐다.
코스피 역시 백신 개발 기대와 외국인 매수로 1.6% 상승했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달러는 주가 상승 등에 따른 위험 선호로 0.3% 하락했다.
다음주 자산관리 시장에서는 주요국 경제 지표 결과에 대한 관심이 높다. 유로존, 독일, 프랑스 그리고 미국의 7월 제조업 구매 관리자 지수(PMI)와 영국 소매판매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아울러 미국 주요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