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아에로플로트 항공 주관 국제풋살선수권대회 <Aeroflot Asia Cup> 홍콩 맥퍼슨 스타디움에서 결승전 개최 – 한국 서강대학교팀 결승 진출하였으나, 아쉽게도 최우승 트로피 놓쳐 – 일본 게이오대학교팀이 북경체육대학교팀을 6:5로 이김에 따라 11월 말 맨유 홈구장 방문 티켓 확보
지난 11일 홍콩 맥퍼슨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제1회 국제풋살선수권대회 <아에로플로트 아시아컵 2014 (Aeroflot Asia Cup 2014)> 결승전에서 서울, 블라디보스톡, 동경, 북경, 상해, 홍콩 등 6개 도시 대표 대학교팀들이 열띤 경기를 펼친 결과, 일본 게이오대학교팀이 북경체육대학교팀을 6:5로 이김에 최우승 했다. 이에 따라 이들은 오는 11월말 영국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 구장을 방문하여, 맨유 홈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뿐만 아니라 맨유 레전드들에게 훈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
<아에로플로트 아시아컵 2014>는 러시아의 국영항공사인 아에로플로트항공(Aeroflot Russian Airlines, 이하 아에로플로트)이 주최한 국제풋살경기로 지난 9월부터 각국의 대표 대학교팀을 대상으로 서울, 블라디보스톡, 동경, 북경, 상해 등 5개 도시에서 예선전을 거친 바 있다.
지난 4일 잠실 SK올림픽핸드볼 경기장에서 개최된 한국 예선전에는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 서강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등 우리나라 대표 6개 대학교가 참가했으며, 서강대학교팀은 고려대학교팀을 5:3으로 이기고 한국 대표팀으로 최종 선발되어 홍콩에서 결승전을 치뤘다.
홍콩 결승전에는 서강대학교와 함께 러시아 블라디보스톡경제서비스대학교, 일본 게이오대학교, 상해체육대학교, 북경체육대학교 등이 참여했다.
아에로플로트항공은 지난 2013년 맨유의 공식 항공사로서 후원계약을 맺고 맨유를 활용해 다양한 홍보마케팅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항공사의 브랜드를 알리고 가치를 높이는데 노력해 왔다. 이번 <아에로플로트 아시아컵> 행사는 아시아 시장의 적극적인 진출을 위해 기획되었다.
이정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