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팅 기술 기업인 와우쓰리디(대표 서정주)가 간편한 홀로그램 영상송출 장치(사진)를 개발했다.

이 홀로그램 영상송출 장치는 초소형 LED를 이용한 것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홀로그램으로 구현할 수 있다. 와이파이를 통해 영상을 수정할 수 있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광고 디스플레이 용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여수시에서는 주요 관광단지에 최신 광고기법인 3D 홀로그램 영상 송출장치가 설치돼 다양한 전시, 광고 콘텐츠를 홀로그램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서정주 와우쓰리디 대표는 “이미 여수 특화거리에 기존 광고판을 홀로그램 영상송출 장치로 대체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여수 이순신광장 식당가에도 기존의 사인보드를 홀로그램 영상송출장치로 대체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기업성장지원단은 와우쓰리디의 홀로그램 사업과 3D프린터를 활용한 귀금속 제품 판로 개척 사업 등의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3D프린터 관련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의 제품 개발 지원과 인력 양성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서정주 와우쓰리디 대표는 “현재 PC가 모든 사람들에게 보편화된 것처럼 3D프린터도 1인 1대 시대가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을 위한 3D프린팅 교육과 응용제품 개발 및 홀로그램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도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