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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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산들이 다음 달 새 노래를 공개한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산들이 ‘생각집’ 시리즈의 두 번째 신곡 ‘작은 상자’를 7월 2일 발표한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산들은 B1A4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생각집’ 시리즈의 두 번째 신곡 ‘작은 상자’의 첫 티저를 전격 오픈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연두색 컬러의 정사각형 종이 위에 사람의 얼굴 표정이 그려져 있다. 또한 신곡의 가사 일부를 암시하는 듯한 “아주 작은 상자 속에 난 살고 있어” 라는 해시태그 문구를 함께 게재했다.

산들은 ‘생각집’ 시리즈의 첫 번째 신곡 ‘게으른 나’를 공개해 청춘들에게 뜨거운 공감을 자아냈다. ‘게으른 나’는 산들의 자작곡으로 사는 것 자체가 바빠서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있는 자신에게 해답을 찾게 해주는 노래다.

산들은 2016년 처음 선보인 솔로 앨범 ‘그렇게 있어줘’를 기점으로 자신만의 이야기와 감성을 기반으로 한 자작곡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첫 솔로 앨범에선 자작곡 ‘나의 어릴 적 이야기’, ‘야!(Feat. 휘인)’ 등을 선보이며 스물다섯 인간 이정환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어 지난해 두 번째 솔로 앨범 ‘날씨 좋은 날’에선 ‘이 사랑’, ‘괜찮아요’를 선보이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성장을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