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에코스쿨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에코스쿨’은 교내 운동장 주변 유휴공간에 녹지 및 자연학습장, 쉼터 등을 조성해 학생들에게 자연친화적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시민참여예산으로 3억원을 확보해 대상지를 선정하고, 오는 9월 완공을 목표로 ‘에코스쿨’ 조성 추진에 나선다. 올해 선정된 대상지는 대림초등학교, 노량진초등학교, 상현중학교다. 조성면적은 대림초등학교 400㎡, 노량진초등학교 400㎡, 상현중학교 400㎡ 총 1200㎡이며, 느티나무, 산수유 등 4,400주의 수목과 금계국, 수호초, 헤데라, 비비추 등 초화류 4950본을 식재하게 된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