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46~84㎡ 중소형 1678가구 대단지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반도건설 제공]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반도건설 제공]

[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반도건설이 대구 도심권 평리3동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인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을 7월 선보일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 단지는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3동 1083-2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23~35층, 11개동 총 1678가구의 대단지로 전용46~84㎡의 중소형으로 지어진다.

광폭거실, 알파룸, 드레스룸, 특화 수납공간 등 맞춤형 평면설계가 적용되며, 4베이(Bay) 위주 판상형 구조로 지어진다. 첨단 인공지능 IoT서비스 및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으로 가구내 가전, 조명, 난방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실내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고 공기질을 개선해 최근 환경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공략할 예정이다.

또한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짓고, 휘트니스, 스크린골프장,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다양하고 편리한 커뮤니티를 갖췄다.

또한 단지 인근에 서구청, 서부보건소, 서부경찰서 등 관공서가 있고 평리공원이 가깝다. 홈플러스, 하이마트, 신평리시장, 대평리시장, 구평리시장 등의 쇼핑시설과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대구에서 일곱 번째 프로젝트로 그동안 검증받은 특화 상품에 서대구 KTX역사 개발과 대구시 신청사 이전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더해진다”며 “교육,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서구의 핵심입지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유보라만의 특화설계, 첨단 시스템 등을 적용한 명품 랜드마크 대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