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3일~17일 동안 영국 런던에서 유럽 백내장 굴절수술학회(ESCRS)가 진행됐다. 세계 2대 굴절수술학회 중 하나인 유럽학회는 911테러 이후 미국학회보다 학문 열기가 높아졌다. 이후 세계 굴절분야 석학들이 자신들의 기초 연구와 임상결과를 알리기 위해 앞다퉈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학회에서는 총 5일 동안 백내장 굴절수술에 관한 2000여편의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특히, 스마일라식으로 소개되는 스마일수술(small incision lenticule extraction)이 최신 굴절수술로 주목 받으며, 36편의 스마일수술 관련 발표가 있었다. 이는 국제굴절수술학회의 스마일수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증하고 있다.
36편의 논문 중 11편이 스마일수술 후 시력교정 효과에 관련된 논문이었고, 그 중 3건이 국내연자가 발표했다. 3건 중 2건은 온누리스마일안과의 임상자료 발표로, 온누리 의료진이 시력교정 수술, 특히 스마일수술에 관해서는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다는 평가다.
또한, 국내 최초로 발표한 스마일 임상논문이 매우 중요하고 가치 있다는 것을 학회 차원에서도 표방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온누리스마일안과 의료진 관계자는 “국제 굴절수술의 흐름이 스마일로 자연스럽게 이슈화되고 있다. PRK와 라식, 라섹으로 이어져온 굴절 수술이 그 다음 세대인 스마일수술로 넘어가는 것은 하나의 흐름이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이어 “스마일 수술은 그간의 굴절수술의 안전성을 더 개선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본인의 눈상태에 맞는 수술법을 찾는 것이다. 그리고 가급적 한 곳에서만 검사와 진료를 진행할 것이 아니라 여러 곳의 안과를 접해보고 그 중 신뢰가 가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번 ESCRS에서 스마일 Wet Lab 부스는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릴 정도로 유럽안과계에서 스마일수술에 대한 관심을 받고 있었다. 그만큼 스마일수술이 전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