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차승원이 아들 차노아의 친부가 아님을 밝힌 가운데 아내 이수진의 미니홈피에 올라온 글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차승원 부인 이수진의 미니홈피 ‘노아 맘, 예니 맘’에는 아들 차노아와 딸 차예니의 어린시절 모습과 차승원이 함께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어린시절 차노아는 진한 눈썹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아빠 차승원을 빼박은 듯이 닮아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스토리룸에 “네가 알고 있는 게 과연 진실일까”라는 의미심장한 문구.

이는 최근 화제가 된 차노아의 친부와 관련있는 것이 아니느냐는 누리꾼들의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이수진 씨의 트위터와 미니홈피는 최근 몇년 째 업데이트가 되지 않았다.

한편 차승원은 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당시 아내와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살배기 아들을 항상 마음으로 낳은 아들이라 굳게 믿었다.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조 씨는 지난 7일 법률 대리인을 통해 서울중앙지법에 소 취하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차승원과 부인 이수진 씨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은 일단락됐다. 통상적으로 원고가 낸 소 취하서는 피고 측에 송달된다. 피고가 소 취하에 동의한다고 밝히거나 2주간 의사를 표하지 않으면 소송은 자동적으로 취하된다.

차승원 부인 이수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승원 부인 이수진 미니홈피, 무슨 뜻이었을까?” “차승원 부인 이수진 미니홈피, 이번 거짓말은 이해된다” “차승원 부인 이수진 미니홈피, 차승원 다시봤다” “차승원 부인 이수진 미니홈피, 아들 걱정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