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종로구 잘 가꾼 집’ 공모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단독 및 다가구, 다세대 주택 내 다양한 공간을 정성스럽게 ‘잘 가꾼 집’을 찾아 시상하는 ‘제7회 종로구 잘 가꾼 집’ 참가 신청을 오는 7월31일까지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시상 대상은 ▷주택 내 다양한 공간을 꽃과 나무 등으로 잘 가꾼 집 ▷종로의 역사성과 지역성을 반영한 창의적 디자인으로 볼거리를 제공하는 주택 ▷화분, 조경 식재 등으로 유휴공간을 활용해 골목경관을 개선한 주택 등이다.
신청 및 추천은 동장, 건축물 소유자, 주민 또는 관광객 등이 할 수 있다. 신청 주택의 전경, 정면, 측면 등이 담긴 사진과 선정에 필요한 참고자료 등을 7월 31일까지 종로구청 주거재생과 주거환경개선팀으로 이메일(mosw0912@mail.jongno.go.kr)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응모 주택에 대해 8월 중 현장답사, 9월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곳, 우수상 2곳, 장려상 2곳 등 총 5곳을 선정, 시상한다. 시상식은 10월에 있다. 이어 10~11월에 구청사 안에서 선정 집들을 전시한다.
이 상은 자연친화적이고 아름다운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태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밝은 동네를 조성하고자 2014년에 처음 만들었다.
김영종 구청장은 “잘 가꾼 집 선정사업을 통해 우리 골목길은 우리가 가꾼다는 인식이 주민들에게 확산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자리한 자연친화적이고 아름다운 집들을 알리고, 마을공동체 회복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