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1·2공구 연장사업이 내년말 착공해 오는 2027년 조기 개통할 전망이다.
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는 지난 3월 턴키공사 유찰에 따라 기타공사로 전환한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1·2공구 연장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계약·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도시철도본부에 따르면 오는 2021년 개통 예정인 서울도시철도 7호선 석남연장 건설의 시점부에서 청라5교까지 총연장 7.0km의 세부적인 노선과 역사 위치 등을 결정하는 기본설계(측량, 지반조사 포함)와 실제 시공에 필요한 설계도서 및 공사비 산출을 위한 실시설계는 약 15개월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서울도시철도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은 석남동 구도심와 루원시티, 가정지구, 청라지구의 신도심을 통과하는 도시철도사업으로 오는 2021년 말 착공할 계획이다.
한기용 도시철도본부장은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추진방법이 변경됐더라도 오는 2027년에 준공해 조기 개통에 차질이 없도록 전체공정을 철저히 계획·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