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 1주년·장애인의 날 기념

엠비오X킥고잉, ‘공공안전’ 테마로 협업

하티스트X빈폴 협업 상품. [사진제공=삼성물산]
하티스트X빈폴 협업 상품. [사진제공=삼성물산]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국내 패션 대기업 최초 장애인 의류 브랜드인 ‘하티스트(HEARTIST)’가 캐주얼 브랜드 ‘빈폴(BEANPOLE)’과 함께 장애인·비장애인 모두를 위한 상품을 내놨다.

삼성물산은 하티스트 론칭 1주년 및 장애인의 날을 맞아 빈폴과의 협업 상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하티스트는 ‘모든 가능성을 위한 패션(Fashion for All Abilities)’을 주제로 지난해 4월 론칭해 휠체어 장애인의 불편함을 덜어주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상품은 장애인·비장애인의 활동성을 모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휠체어 장애인을 고려한 기존 하비스트 상품과 달리, 비장애인들이 입어도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만들어졌다. 셔츠 기장을 비장애인들이 입기에도 어색하지 않도록 늘렸다. 또한 활동량이 많은 비장애인을 고려해 팔 부분의 액션 밴드는 그대로 적용했다.

엠비오X킥고잉 협업 상품[사진제공=삼성물산]
엠비오X킥고잉 협업 상품[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남성복 브랜드 엠비오(MVIO)는 4월 16일 국민 안전의 날을 맞아 ‘공공 안전’을 주제로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브랜드 ‘킥고잉(Kick Going)’과 협업 상품을 최근 출시했다.

이번 협업 상품은 의식 있는 소비를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낭했다. 밤에도 눈에 띄는 리플렉티브 프린트가 있어 야간 활동이 증가하는 봄·여름에도 입기 좋다.

하티스트X빈폴 및 엠비오X킥고잉 협업 제품은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