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 미네랄이 광촉매 작용으로 공기 정화

생활 악취 유발 물질 등 분해 효과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이케아 코리아가 공기 정화 기능을 적용한 ‘군리드(GUNRID)’ 커튼(사진)을 출시한다.

군리드 공기정화 커튼은 표면에 미네랄 성분을 입혀, 광촉매 원리로 실내 공기를 정화해준다. 커튼 표면의 미네랄 성분이 빛과 만나면 산화 반응을 일으켜 실내 공기 오염물질을 분해한다.

이케아는 공기정화 커튼이 기존 공기 청정기와 달리 별도의 전력을 소모하지 않고 생활 악취 유발 물질을 정화해준다는 점을 강조했다. 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아 공간 활용도가 높고, 인테리어 효과도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이 제품은 옐로, 라이트 핑크, 라이트 그레이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다음달 1일부터 이케아 전 매장과 온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타릭 오마카타르(Tariq Oumarkatar) 이케아 코리아 셀링 매니저는 “’군리드 공기 정화 커튼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깨끗한 공기와 건강한 삶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