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영국 출신 재즈밴드 메멀 핸즈(Mammal Hands)가 첫 정규앨범 ‘애너메일러(Animalia)’를 국내 발매했다.
메멀 핸즈는 형제지간으로 일렉트로닉 듀오로 활동하던 키보디스트 닉 스마트(Nick Smart)와 색소포니스트 조던 스마트(Jordan Smart), 드러머 겸 타블라 연주자 제시 바렛(Jesse Barrett)로 구성된 3인조 밴드로 영국 잉글랜드 노리치에서 거리 공연을 벌이던 중 만나 결성됐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맨션 오브 밀리언스 오브 이어스(Mansions of Millions of Years)’ ‘스노 바우(Snow Bough)’ ‘스피닝더 휠(Spinning the Wheel)’ ‘버슬(Bustle)’ ‘이누이트 파티(Inuit Party)’ ‘스트리트 스위퍼(Street Sweeper)’ 등 8곡이 담겨 있다. 맨체스터 재즈 레이블 ‘곤드와나 레코드(Gondwana Records)’의 트럼펫 연주자 매튜 할살(Matthew Halsall)이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