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올 가을 부동산시장을 뜨겁게 달군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 '위례자이'가 수도권 최고 경쟁률을 기록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2일 금융결제원은 "위례신도시 '위례자이' 1순위를 접수한 결과 451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6만2670명이 접수해 평균 1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위례신도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난 6월 분양해 크게 성공한 '래미안 위례신도시' 청약 경쟁률 27.5대 1을 훨씬 뛰어넘는 기록인 것으로 알려진다. 지금까지 수도권 최고 청약 경쟁률은 2006년 판교신도시 아파트 단지였다.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134㎡P 펜트하우스 타입으로 4가구 모집에 1478명이 접수해 369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주택형의 서울·인천 1순위 경쟁률은 무려 738대 1에 달해 눈길을 끈다.
101㎡A 주택형은 총 123가구 모집에 2만139명이 접수해 1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101㎡B 주택형은 103가구 모집에 2만5525명이 몰려 2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김보인 분양소장은 "위레자이는 위례신도시내에서도 뛰어난 입지를 갖추고 있는데다 높은 브랜드파워, 창곡천 조망, 3면 발코니, 알파룸 특화된 설계 등으로 분양 전부터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높았다"고 말했다.이어 "9·1부동산대책 이후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지금까지 5만명이 넘는 내방객이 다녀갔고 수도권 최고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마감되는 좋은 성적을 거두게됐다"고 전했다.현재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번 분양에서 실수요자 뿐 아니라 프리미엄을 받고 분양권을 거래하기 위한 투자수요까지 대거 몰렸다고 판단하고 있다.위례자이 청약경쟁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위례자이 청약경쟁률, 대박이다" "위례자이 청약경쟁률, 펜트 하우스는 4가구 모집인데 1478명이 모였어?" "위례자이 청약경쟁률, 청약경쟁률 정말 높다" "위례자이 청약경쟁률, 청약 하고팠는데 안하길 잘한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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