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포항시는 지난 9일 북구에 거주하는 2살 된 A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포항 코로나19 확진자는 47명으로 늘었다.

A양은 지난달 23일 양성 판정을 받은 6(31)·7(여·29)번 확진자의 딸이다.

A양은 부모가 지난 2월21일 확진 판정을 받자 조부모가 있는 대구에서 머무른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A양은 포항의료원에서 입원 치료중이나 별다른 증상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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