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영·유아 전문 종합식품기업 아이배냇은 프리미엄 이유식 브랜드 ‘배냇밀’을 통해 배달 이유식 시장에 진출한다고 12일 밝혔다.

배냇밀은 전문 영양사인 ‘이유식플래너’를 통해 1:1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맞춤 이유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배냇밀 공식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골라 상담을 신청하면 예약시간에 맞춰 상담이 진행된다.

배달 이유식 종류는 준비기부터 완료기까지 성장 단계에 맞춰 350여종에 달한다. 소비자는 전문 영양사가 직접 설계한 영양식단부터 아기 월령과 상태에 따른 추천식단까지 다양한 이유식을 선택할 수 있다.

배냇밀 연출 이미지 [제공=아이배냇]
배냇밀 연출 이미지 [제공=아이배냇]

정기 식단 주문 시 1~4주 중 배송 기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와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주문이 가능하다.

국산 농산품 소비촉진을 위해 재료는 국내산 유기햅쌀과 무항생제 한우, 무항생제 닭가슴살, 동물복지 유정란 등 친환경 농산물을 엄선했다고 아이배맷 관계자는 전했다.

아이배냇은 배냇밀 론칭을 기념해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이유식 제품과 배송비가 모두 무료인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냇밀 홈페이지에 가입해 월령에 맞춰 2팩을 자유롭게 선택하면 된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아이먹거리 순수주의 경영철학에 입각해 전 제품 철저한 품질관리를 최우선 사항으로 꼽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