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대표 안정호)가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기념 ‘뷰티레스트 1870’ 매트리스(사진)를 16일 출시했다.
한국 시몬스의 독보적인 매트리스 설계 노하우와 장인정신이 집약됐다. 시몬스 브랜드 창립 150주년을 맞아 187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됐다.
시몬스의 핵심 기술인 포켓스프링, 내장재뿐 아니라 1900년대 시몬스 매트리스 원단의 패턴, 색상, 감촉 등을 재해석해 탄생한 게 특징이다.
특히, 한국 시몬스의 최상위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블랙’에만 사용되는 삼중 나선구조의 ‘어드밴스드–포켓스프링’을 통해 한층 탁월한 지지력을 구현한다. 1900년대 시몬스 매트리스를 재해석한 복고풍의 줄무늬 디자인은 침실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 뷰티레스트 컬렉션 중 유일하게 부드러운 면과 단단한 면 두 가지 면으로 구성돼 양면으로 활용 가능하다. 수면 중 움직임에 단계적으로 반응하는 소프트 타입의 W클래스 면, 단단한 쿠션감과 지지력이 돋보이는 하드 타입의 P클래스 면으로 이뤄져 취향과 선호도에 따라 번갈아 사용 가능하다.
시몬스 측은 “매트리스를 숨쉬게 하는 측면의 에어홀(Air Hole)에는 브랜드 150주년을 기념하는 고유의 마크를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두 사람이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여유 있는 라지 킹, 킹 오브 킹 크기로 내놓았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