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부산시회 신임 김주현 회장(사진) 취임식이 2일 오전11시 다비다웨딩홀 뷔페에서 열렸다.
이날 김주현 회장 취임식은 권칠우 부산시의회 부의장, 허대영 부산시 도시개발본부장, 권준안 부산시 건설방재관, 송근향 부산시교육청 행정국장, 박수생 부산시교육청 시설과장, 송영범 부산도시공사 건설본부장 등 관련 기관장과 회원사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법정협회의 초석을 놓으시고 기반을 다진 초대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2대 협회는 회원사와 함께 부산광역시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협회가 될 것이다”며 “시설 안전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복지안전사회를 구현하는 역할은 시설물유지관리업체들의 몫이다”고 말했다.
또 “현재 시설물유지관리업이 당면한 현실을 인식하고, 건설기술자의 역량 강화 및 전문인력을 육성을 통해 보수ㆍ보강 등의 유지관리 기술을 선진화해 전 국민이 참여하는 시설물의 안전문화 캠페인 등을 실시해 복지안전국가를 이룩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덧붙였다.
김주현 회장은 동명대학교 건축공학과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000년에 우주엔지니어링㈜을 설립해 10년 이상을 건설업을 경영해오고 있다. 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의 불우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날 취임식 행사는 축하화환을 쌀로 받고, 기부받은 쌀 전량을 ‘사랑의 쌀’ 전달식과 함께 화명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하여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동참했다.
현재 시설물유지관리업을 보유한 전국 회원사는 4800여개사에 이르며 부산광역시회 회원사는 260여개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