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선언한 이후 주요국 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12일 유가증권시장에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12일 오후 1시 4분 37초에 선물가격 하락으로 인해 향후 5분간 프로그램 매도 호가 효력이 일시 정지(사이드카 발동)된다고 공시했다.
사이드카란 시장 상황이 급변할 경우 프로그램 매매 호가를 일시적으로 제한함으로써 프로그램 매매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다.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는 선물 가격이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할 때 발동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