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주민과의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문자 서비스를 이 달 부터 기존 23개 업무에서 50개 업무로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9월 도입한 문자서비스는 금천교육협치추진단 운영, 영치번호반 관련 업무, 자치회관 관련 업무 등 23개 업무에 쓰이고 있다. 새롭게 추가되는 업무는 동복지협의체 운영, 구인구직 상담, 대사증후군사업 지원, 통합복지상담, 방문간호 등 27개다.
구는 문자서비스 대민업무를 추가로 발굴해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양방향 문자서비스는 기존 행정정보 발신용 문자전송시스템에 주민 회신기능을 탑재한 것으로, 주민은 행정업무에 관한 궁금증을 문자메시지를 통해 담당공무원과 무제한 소통할 수 있다. 한지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