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모바일 게임업체 컴투스가 이익 급증 전망에 폭등했다.
30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 40분 현재 컴투스 주식은 전날보다 8.06% 오른 16만 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컴투스 모기업인 게임빌 주가도 같은 시간 11만 6700원으로 5.14% 급등했다.
앞서 이날 흥국증권은 컴투스의 세계적 흥행 게임 ‘서머너즈워’의 3분기 하루 평균 매출이 8억 5000만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김학준 흥국증권 연구원은 컴투스의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이 1천42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42%, 영업이익이 530억원으로 206% 각각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에 따라 컴투스 목표주가를 20만원으로 기존(16만 5000원)보다 21.2% 높이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