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지원 AI리포트', 타 지원자간 스펙·역량 사람인AI로 비교·분석

[헤럴드경제] 사람인HR(대표 김용환)이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AI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서비스들을 최근 출시했다. 서비스에는 ▲입사지원 AI리포트 ▲커리어 하이 ▲나의 Profile 등 총 3가지가 있다.

이러한 서비스들은 구직자가 쉽고 객관적으로 자신의 역량과 강점을 파악하는 한편, 다른 지원자와의 비교·분석을 통해 보다 전략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눈길을 끌고 있다.

'입사지원 AI리포트'는 입사지원 후, 본인과 타 지원자들 간의 스펙과 역량을 사람인AI로 비교·분석해주는 서비스다. 특히, 본인이 강점을 가진 부분과 타 지원자들의 성별, 학력별, 경력별 현황도 함께 알려줘 면접에서 본인이 면접관에게 강조할 부분을 전략적으로 잡아낼 수 있다.

또한, 스펙은 학점, 경력, 어학성적, 자격증 등 7가지 요소를 그래프로 비교해주며, 역량은 이력서로 분석된 키워드를 보여줘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커리어 하이' 서비스는 사람인AI가 구직자의 이력서를 분석해 성향과 역량을 알려주고, 적성에 맞는 직무와 공고까지 추천해준다. 이미 480만 건이 넘는 이력서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해 신뢰도가 높아 구직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경력직 지원자에게는 현재 재직중인 직장 동료들이 가장 많이 이직했거나, 현 직장과 장점이 비슷한 회사를 추천해준다. ‘커리어 하이’는 자신의 이력서를 등록하기만 하면 이용할 수 있다.

'나의 Profile'은 학력, 경력, 자격증, 자기소개서 등 13개의 항목 중 구직자 본인이 강조하고 싶은 점을 선별해 등록 및 관리해준다. 지원 시 기업마다 새로 써야 했던 기존의 이력서 양식에서 벗어나, 등록한 프로파일 항목을 불러와 이력서에 적용하기만 하면 되므로 편리하다.

사람인HR 관계자는 "올해에도 중요한 채용 트렌드 중 하나로 직무적합성 평가가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직무적합성 평가를 공략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역량과 강점을 정확히 파악해 직무와 업종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나, 이에 대한 대처가 부족해 취업 시장에서 고배를 마시는 사례가 많다"면서 “사람인HR AI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이용해 취업시장에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painhe82@heraldcorp.com